Monthly 「Changer」
Participants
정회원 전용 (RSVP 필수)
Time & Place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10시 반
@ 체인저하우스
Program
세션 후 회원간 네트워킹 파티 진행
월간 「체인저」는 체인저하우스의 전신인 산업경영공부모임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체인저하우스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회원들이 입회 과정부터 발표 내용에 대한 NDA를 맺고,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 모임에서 두 명의 회원이 연사로 나서 자기 분야의 최신 주제를 들려줍니다. 체인저하우스 회원들은 워낙 다방면에서 일하고 있고 각자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기에, 저자 직강 수준의 컨텐츠가 공유됩니다. 때로 회원이 직접 커버하기 어려운 최신 트렌드가 있는 경우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를 커버합니다.

월간 「체인저」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높은 등급 순으로 선착순 예약권이 지급됩니다. 예약 인원이 마감될 경우 부득이하게 참석 불가할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현장 참가가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세션 영상도 제공됩니다.

언제나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이 프로그램은 이미 2013-2014년 시즌에 이미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뤘습니다.

<국부펀드와 자산배분, 벤처와 스타트업 이야기>, <시스템 반도체 분야 현황과 전망>, <바이오 산업의 현황과 전망>, <PEF에 대한 전반적 고찰>, <Family office의 투자>, <국내 주식 시장 현황 및 개인 투자자 투자 행태>, <국내 은행 산업 분석>, <코넥스와 국내 발행 시장>, <e-커머스 산업의 모든 것>, <미국 교육시장과 스타트업 창업 사례>, <셰일가스 산업 동향>, <LCD 기술과 디스플레이 산업 트렌드>, <실물자산 전망과 예측 – 부동산을 중심으로>, <무인항공기 산업 동향과 전망>, <스마트카, 테크와 자동차산업의 만남>, <전기차 시승 체험>, <법인 정관 분석>, <ICT 메가 트렌드>, <국제 무역 상사업의 이해>, <건설 기계 산업의 이해>, <자동차 업계 신차 개발 프로세스>, <스마트폰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얼굴 주사제 시장 동향 – 필러를 중심으로>, <한국 경제 지형 및 동향>, <한국 대리운전 시장의 이해> 외 100여개 주제

코로나19로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년 봄-여름 시즌 5개월간 다룬 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오 산업 트렌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 <Biotech 창업 및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글로벌 크립토 비즈니스의 현황과 전망>, <외환 시장의 구조와 디지털 화폐의 만남>, <임팩트 투자와 벤처캐피털>, <로컬X임팩트 투자>, <ESG, 기후 위기, 투자>, <상업용 드론 시장과 건설 산업>, <자율비행 드론이 바꾸는 미래의 산업 현장>, <가정간편식-HMR- 산업의 현황과 전망>, <대체육과 Vegan 식품 시장>, <패션 e커머스 시장과 동대문 유통의 혁신 과정>, <크로스보더 커머스 방식을 활용한 해외 진출에 대한 이해 : 소비재 영역 중심으로>, <국내 물류센터 투자 시장>, <부동산 투자시장 트렌드 분석>, <골판지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제조업 턴어라운드 이야기>, <국내 세탁 산업의 오늘과 내일>, <배달 음식 시장 이야기>, <동남아 시장의 음식 배달 산업 및 주요 업체 동향>, <성장/투자 전략으로서 중소 벤처 M&A 이해와 사례>, <유튜브 콘텐츠 생태계>, <메타버스와 가상경제의 등장>, <심리상담가에게 듣는 멘탈 갑 되는 방법>, <리멤버와 삼쩜삼 런칭 스토리>, <모두싸인의 시작 그리고 미래>

대부분의 발표들은 해당 사업을 실제 전개중인 주요 업체 대표나 투자사들이 맡습니다. 어디서도 단 5개월만에 이 정도 폭넓은 주제들을 그 분야를 가장 깊게 알고 있는 대표들로부터 직접 듣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참가자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색다른 사람들, 색다른 이야기 : 체인저하우스
체인저하우스는 경영, 금융/투자, 법조, 공공/외교, 의료/바이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사회 각 분야에서의 입회 문의를 환영합니다. 모든 회원을 위해 엄격히 따져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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